비만 초등학생 '살빼기 비용' 국가가 지급

방금 전에 인터넷에 들어왔다가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본 기사 제목이다.
참... 뭐라 할 말이 없다. 뭐라 표현해야 할지...

이 기사보고 열받아서 글 쓰고 있는데 포스팅 올리는 시간조차 아깝게 느껴진다.

젊은 날, 학교공부 때려치고 고시원 칸막이 한 칸에 쪼그려 앉아 학원공부하던 식으로 몇 년동안 문제은행 기출유형들만 달달 외워서 어렵게 들어간 공직에서 공무원들이 한다는 일이 책상 앞에 앉아서 고작 이딴거나 기획하고 시행한다는 짓거리였나...? 이런건 초딩들도 기획하겠구만...

이런 사람들에게 나랏일을 맡기고 바보처럼 시키면 시키는대로 세금내고 법 잘 지키는 한국민들이 참 착하다. 가계빚은 사상최고를 넘어섰고 국민들은 빚내어 주식투자한다. 국가는 신도시, 신도시, 신도시가 연속해서 나오면 잭팟이 터지는 땅이야기로 국민들을 상대로 낚시질이다.

"아... 돈은 써야하고... 안 쓰면 내년 예산이 줄어드는뎅... 예산도 늘릴 겸... 쩝... 뭐 없나?"

나라빚은 쌓여가는데 어디에서 그런 비용을 충당하려는 건지... 국민들 모르게 삥땅(?)쳐놓은 국가돈이 남아돌아 정권말이고 하니 선심쓰려고 하는 것이거나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능력이 초울트라급 브레인들이라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없는 돈을 기가 막히게 만들어 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겄다. 후자의 경우는 절~~~대 아니라는 확신을 한다.

청소년들의 비만인구가 증가하는 "왜???"라는 기본적 의문조차 생각해보지 않은 삽질이다. 돈 들이면 다 해결되는건가...

"제 아이는 햄버거와 피자, 후라이드 치킨 그리고 정크푸드로 사육했답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요. 국가에서 돈도 준다고 하고... 이번엔 물도 먹여봐야 겠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키울게요"

비만아를 자녀로 둔 부모들은 멍청하게 좋아라 하겠다.

돈이 작고 크고를 떠나서 이건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정말 말도 안되는 돈지랄하는거다.

정말 돈 쓸데가 그렇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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